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 런던 올림픽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남자 수영 1500m 자유형 결승전 === [[쑨양]]이 출발 신호가 울리기 전에 혼자 물에 뛰어드는 일이 발생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7&oid=008&aid=0002889130|쑨양 부정 출발?]] [[2004 아테네 올림픽]]의 [[박태환]]의 실격 사건이 떠오르게 만든 모습. 하지만 심판진은 실격 대신 재경기 결정을 하였다. 이에 남자 수영 400m 자유형 예선 경기의 [[박태환]]은 실격 판정으로 논란을 만들었으면서 쑨양은 봐주는 거냐며 논란이 일었는데 쑨양의 경우에는 '준비' 구령 뒤 출발 버저가 울려야 하는데 쑨양은 '준비' 는 들었어도 관중석이 버저 같은 휘슬을 시끄럽게 불어대서 장내 아나운서가 '출발을 위해 조용히 해달라' 고 했는데 그 순간 쑨양은 정말 출발인 줄 알고 뛰어든 것이다. 이에 심판위원회는 '''쑨양한테 시끄러운 관중 소리가 정말 버저 같이 들려서 일어난 문제'''라서 부정 출발로 판단하지 않은 모양이다.[* 반면에 아테네 올림픽에서의 박태환 실격은 박태환 스스로가 '출발' 전에 '준비' 를 듣고 출발했기 때문에 본인 실책인 게 맞다.] 그렇지만 이유를 제대로 알게 되었어도 많은 한국인들은 ''''그럼 실격 오인에 대한 대처 시간이 박태환은 오래 걸렸는데 쑨양은 왜 이렇게 빨리 해결되었냐'''', ''''만약 박태환이 저런 분위기에서 물에 뛰어들었으면 바로 칼실격이었을 것'''' 이라는 불만이 많다. 이후 쑨양은 불안한 마음을 극복하고 14분 31초 02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받았으며 박태환은 14:50.61로 4위를 기록했다.[* 경기 치르는 동안 계속 마음고생을 했는지 1위로 경기를 마친 직후 물장구를 치면서 펑펑 울었다. 금메달 처음 따는 것도 아닌데...] 여담으로 사건 사고라고 하기가 미묘하지만 이 경기 중계는 [[MBC]]가 했는데 박태환이 4위를 하자 그냥 '''수영을 휙 내쳐버리고 축구로 돌리는''' 병크를 저질렀다. --박태환이 400m 실격되었을 시간에는 잘도 붙잡아서 인터뷰 하던 것들이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